유리온실 스마트팜

‘저비용․고효율’ 보급형 스마트팜 확산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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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BS NEWS24 작성일20-07-21 00:00 조회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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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급형 스마트팜의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로 영농의 효율을 높이면서도 비용부담을 대폭 낮춘 게 큰 장점인데요. 실제로 보급형 스마트팜을 도입한 농가 사이에서는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일손은 적게 드는 대신,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스마트팜. 최첨단 기술로 만든 디지털 장비가 필요한 탓에, 초기 설치비와 유지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소규모 농가들은 스마트팜 도입을 망설이는 곳이 많았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이런 현실을 고려해 도입비용이 저렴한 보급형 스마트팜을 개발하고, 지난해부터 이를 도내 단동하우스에 시범설치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농기원이 개발한 보급형 스마트팜은 농가 규모와 작목에 맞게 설치할 수 있도록 총 3가지 유형으로 개발됐습니다. 내부 온․습도 센서와 천측창 개폐장치, 유동팬 등 스마트팜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장비만 활용해 농가들이 지출하는 설치비를 낮출 수 있었습니다. 기존 스마트팜은 단동하우스 하나당 1,000~2,000만원의 설치비가 들지만, 보급형 스마트팜은 300~500만원이면 설치할 수 있어 크게 저렴하다는 설명입니다. 현재 전남지역에서 보급형 스마트팜을 도입한 농가는 총 65곳. 농기원은 전남농협지역본부와 함께 보급형 스마트팜 시범사업에 박차를 가해, 2022년까지 농가 100곳에 이를 확대 도입하겠다는 방침입니다.도입농가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큰 호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동력 절감 효과에 대해 도입농가의 86.7%가 만족스럽다고 답했고 생산량 및 상품과율 증가 등 종합적인 만족도에 대해서는 93.3%가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 스마트팜 도입 이후 농가소득도 평균 13%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용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생산효율은 극대화한 보급형 스마트팜을 확산시키기 위한 움직임은 전국적으로 크게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농업의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 과제가 된 스마트팜. 보급형 도입 바람이 불면서, 전국농가가 그 혜택을 볼 수 있는 날도 머지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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